도심을 잇는 성간(星間) - UAM(Urban Air Mobility)
수원의 주 단위의 구성이 된다면 오산 또한 합병 가능하며, UAM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다.
본문
<영상 : SK텔레콤 UAM, 자동항법과 동선을 활애하는 도심설계. 모든 시설물과 주거양식까지 미래는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환경의 우주가 열리면 하늘길이 열리게 된다. 이는 여러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신의 존재로서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것이다. 하늘은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대왕행성이다. 태양계가 그 대기에 걸치는 것이다. 한반도와 수원의 여러 지명과 유적은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인류가 생존해 가야 하는 중요한 사실들을 새겼다.
모두 그 내용이다. 인류의 길로서 무시 못 하는 걸림돌에 대해서도 명시되어 있다. 그것은 종교와 철학 그리고 유교와 도적적 자세에 그 기반을 둔다. 다만, 신은 별개의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모범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틀로 놓는다는 것은 그들의 야심과 야욕을 엿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사냥이며 식인풍토 조성이다. 그러한 이유로 범이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지구에 있어 여러 우주적 변화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걸림돌에 대한 여러 상황은 인류에 있어 위기에 처해 있으며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지구와 함께 멸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모든 것은 평가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기는 월계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UAM은 성간 이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스케일의 광활한 대지를 수개월에 걸쳐 날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집중해야 하며 고도화 할 필요성이 있다. UAM 은 앞으로 인류는 생활과 문화 전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시설물 또한 그러한 부분에 대해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
인류의 길잡이로서 범과 관련된 여러 시설물과 생활은 지구의 운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생활 또한 지금의 한국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생활을 하지 않으면 구제받을 수 없는 위치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신에 대한 것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도달하지 못하고 그 선을 넘는다면 지구는 영원히 멸망의 길을 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신으로서도 어디까지나 그 한계선이 있다는 사실은 인류가 가늠해야 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상상할 수 없는 존재와 상상할 수 없는 이면의 그것은 오로지 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인간의 틀로만 본다면 이 세계는 언제라도 영원이 결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시설물의 위치로는 수원 군 공한 부지를 둘 수 있으며, 오산 비행장 부지 또한 그 영역으로 놓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수원이 주 단위가 된다면 오산까지의 합병도 고려할만한다. 그곳에서 미국과 함께 투자와 감시, 진출을 모색하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어디까지나 범 문명으로는 탐사 영역만 가능하다. 그 이상은 자체적으로 진보해 가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의 진출을 좋아하지 않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특히 그러한 부분을 이용하고 사기쳐 먹는 부류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인류는 경계해야 한다. 그 급수는 앞 서 말했듯이 하늘을 찌르기 떄문이다. 인류의 우주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세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 우주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상상초월 크기의 대기를 가진 대왕행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