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 탐사권에 따른 이주 행성에서의 전진기지 구성
BOXABL 주거양식은 진지 구성에 있어 탐사권(범문명) 영역에 수용가능하다
본문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완성이 되면 탐사권에 대한 영역에 한해 여러 물자들을 대왕행성으로 나를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괜찮은 진지 구축형 주거양식이 있다면 BOXABL 형식이다. 수십개를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물자 또한 수용가능하다. 탐사권의 한계는 월계가 지배적 위치이기 때문이며, 여러 걸림돌로 하여금 그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승합장과 승차장은 미래를 대비해 표준모델을 제시한 것이며, 탐사영역은 기자에 한해 그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그 외는 여러 이유로 불가능하다.
<이미지 : BOXABL>
어디까지나 이곳의 환경은 월계가 주인이며 절대적이다. 인류는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를 강행해야 하는 이유는 지구에서는 더 이상 인류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곧 새로운 우주 환경에 대해서 인류가 가늠한다면 하루속히 일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월계는 우리 우주가 아니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