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와 뿌리시대의 차이점은?
창세기는 풍요로운 뿌리시대와는 차별된 세계로 인류를 위한 외계와의 전장의 시대였다. 수원은 특수 지역으로 치유적 일을 해왔던 것이다. (그림=영조)
본문
뿌리시대 그곳엔 범과 여손들이 있었다.
외계에도 지배적 위치였다.
성 생활이 주를 이뤘다. 고유한 특성이 존재한다.
풍요로웠으며 초고도의 산실이었다. 외계에도 지배적인 위치였다.
범과 함께한 그룹이 존재한다. 집요한 것은 그 특성을 타기 때문이다.
인류로 다시 사는 이유는 지저스를 넘어 가장 강성한 시대의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 뺑뺑이 인류권과 차별된다. 인류로서 가장 월등한 경험이 존재한다.
현대 한국인에 있어 생존할 수 있는 영역은 초월 영역이다. 그들의 수준으로는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다. 지금의 습성이 아이세대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