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이주는 파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포털 구축 또한 주요한 일 중의 하나이다. 독자적으로 개인이 만들어 가야하기 때문이다. 파 영역으로 인구수는 수원시 인구정도이다. 130만 정도를 내다보고 있다. 여성이 주를 이룬다. 생존과의 전장인것이다. 뿌리시대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랄뿐이다. 지금은 상반된 구조이다. 

전 우주를 평정한 그 무대에 해당사항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이곳은 실제 상황으로 인류 이주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 거부는 죽음보다 더 끔직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기때문이다. 

모든것은 지구의 인류권으로 의무사항에 준한다. 배우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인류권도 이 방식을 취할 수 있다. 그 이유로 영원히 남을 수 있다고 말을 했던 것이다. 

영원을 지향하면 얻을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다. 

적절한 프로그램 등은 앞 서 설명한 것에 따른다. 이주후는 먹고 살려고 돈을 벌지 않는 세계이다. 

적절한 프로그램 등은 앞으로 그 인류권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것이 좋다. 카페와 블로그뿐만이 아니라 코드 수정을 함으로서 디자인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수준에 준한다. 그러면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